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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이다희 결벽증에 "홀딱 벗겨진 기분" 난색[구기동프렌즈][★밤TView]

  • 김정주 기자
  • 2026-04-24
배우 이다희가 '우렁 각시' 면모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는 친구들이 외출한 틈을 타 집 청소에 나선 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에 홀로 남은 이다희는 1시간 동안 청소기를 돌리며 집안 구석구석 쌓인 먼지를 털어냈다. 그는 너저분하게 어질러진 경수진의 방은 물론 다른 친구들의 방까지 모두 호텔 못지않은 깔끔한 상태로 만들었다.

이다희는 "아빠가 항상 제 방을 치워주신다. 집에 돌아왔을 때 내 방이 정리돼 있으면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도 그런 느낌을 받아보면 어떨까 싶었다. 혼자 살면 항상 본인이 해야 한다. 같이 사는 누군가가 해주면 되게 기분 좋지 않을까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엉망으로 어질러진 경수진의 방을 언급하며 "첫 방에서 너무 힘을 많이 쏟았다.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자기만의 위치가 있는 건데 내 방식대로 하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정리했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집으로 돌아온 친구들은 몰라보게 깔끔해진 방 상태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경수진이 "언니 민망하다"라고 부끄러워하자 이다희는 "다시 수진이 스타일로 돌아갈 거라는 건 알고 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경수진의 속마음은 전혀 달랐다. 그는 "고맙긴 한데 그냥 놔두지 제발. 약간 홀딱 벗겨진 기분이다. 저의 청소 패턴은 한 번 어지르고 그다음에 한 번에 몰아서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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