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AND2BLE,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다섯 개의 소리로 멈췄던 감각을 각성시켰다.앤더블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RE:SENSE - Curiosity'를 공개했다.
'RE:SENSE - Curiosity'는 앞서 'SILENCE CRACKS'라는 타이틀로 순차 공개된 개인 트레일러와 연결되는 단체 트레일러로, 멤버 각자의 '소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우리'로의 감각이 확장되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이번 트레일러는 감각의 각성의 출발점이 '호기심'에서 기인함을 강조한다. 호기심은 익숙함에 잠식된 감각 속에서 가장 먼저 깨어나는 감정으로, 멤버들의 소리는 그 호기심을 자극하는 트리거로 작용한다.
물방울(한유진) 사운드를 시작으로 메트로놈(김규빈), 일렉 기타(리키), 피아노(유승언), 바이올린(장하오)까지 각기 다른 결의 소리가 모여 정적이던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고, 사람들의 감각을 다시 깨우기까지의 과정은 앤더블이 지향하는 팀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앤더블은 멤버 각자가 지닌 고유한 소리로 겉보기 좋은 허상만 좇는 이들의 잃어버린 감각을 깨운다는 콘셉트의 트레일러를 통해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5월 26일 데뷔를 알린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팀의 정체성과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며 국내외 팬덤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정체성이 결합되어 하나의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한편, 앤더블은 지난 24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를 오픈,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본격화하며 데뷔 열기를 점차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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