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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새 챕터 열고 우리만의 내공으로" 10개월만 컴백 자신감[스타현장]

  • 윤상근 기자
  • 2026-04-27




'최애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10개월만의 컴백 소감을 밝혔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서울 신촌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QWER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CEREMONY'를 발매한다.

이날 QWER은 "10개월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앨범 제목처럼 모두가 축하받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새로운 챕터의 QWER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동안 내공이 쌓인 우리의 음악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CEREMONY'는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나답게 살아가겠다'라는 다짐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QWER 특유의 통통 튀는 밴드 사운드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예기치 못하게 현실 세계와 동떨어진 공간에 떨어진 QWER의 모습이 담긴다. 본인들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네 멤버의 고군분투가 그려지는 가운데, 반전 넘치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 외에도 'CEREMONY'에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당찬 캐릭터를 그려낸 'BAD HABIT',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대상을 '바니'라는 애칭으로 사랑스럽게 풀어낸 '바니바니', 불안한 마음도 함께라면 빛나는 내일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노래한 'Our Voyage', 새로운 챕터를 향한 자신감과 다짐을 개척자의 모습에 비유한 'PIONEER'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CEREMONY'는 QWER이 데뷔 싱글 'Harmony from Discord'부터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까지 이어온 첫 번째 챕터를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알리는 앨범이다. '식(式)'의 의미를 담아 팀으로서의 정체성과, 개인으로서의 자아를 찾는 여정을 통해 미래로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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