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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한 최고의 선물" QWER의 새로운 2막 'CEREMONY'[6시★살롱]

  • 윤상근 기자
  • 2026-04-27



"특별할 건 없대도, 함께해 줄래? My Ceremony"

'최애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새 챕터를 열었다.

QWER은 2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CEREMONY'를 발매했다.

'CEREMONY'는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나답게 살아가겠다'라는 다짐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곡. QWER 특유의 통통 튀는 밴드 사운드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예기치 못하게 현실 세계와 동떨어진 공간에 떨어진 QWER의 모습이 담겼다. 본인들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네 멤버의 고군분투가 그려지며 곳곳에 반전 넘치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였.


거울 속 Smile 진심 억지
취향 아닌 그 머리까지
Who is she
흠 뭐가 뭔지 모르겠어
This is not me

무난 무난한 내 모습들이
반전 따윈 없는 이 하루까지
So bored so bored
백팔십도 다
이젠 바꿔 바꿔 Let's go

모두를 Peek-a-boo 놀래켜 줄래
까짓것 보여 줄게 나의 Highlights
두고 봐
날 위한 승부를 한번 걸어볼까

I got the main character energy
이쯤부턴 제멋대로지
무모한 날 향해서 손 키스
이건 날 위한 Ceremony

혹시 이건 꿈의 Dejavu
봐 난 날아오를 거라구
날 위해 부르는 최고의 선물
Ceremony for me
Ceremony for me

평범한 인사도 이젠 말야
꼭 응원의 말 같단 말야
그렇다면 못할 거 없지
일단 막 저질러 보는 거지

우물쭈물대던 감정들이
신이 나서 소리를 질러대지
So loud, so loud
이제부터 다
모두 외쳐 외쳐 Let's go

모두를 Peek-a-boo 놀래켜 줄래
한번 더 보여 줄게 나의 Highlights
지켜봐
날 위한 축제의 막을 열어 볼까

I got the main character energy
이쯤부턴 제멋대로지
무모한 날 향해서 손 키스
이건 날 위한 Ceremony

혹시 이건 꿈의 Dejavu
봐 난 날아오를 거라구
날 위해 부르는 최고의 선물
Ceremony for me
Ceremony for

갸우뚱거리던 날들에
당당하게 더 Be myself yeah
특별할 건 없대도
함께해 줄래 My ceremony

I got the main character energy
이젠 안녕 나의 Blue blue days
고마웠던 날들에 손 키스
끝나지 않을 Ceremony

역시 이건 꿈의 Dejavu
봐 난 날 수 있었다구
날 위해 부르는 최고의 선물
Ceremony for me
Ceremony for me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서울 신촌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10개월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앨범 제목처럼 모두가 축하받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새로운 챕터의 QWER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동안 내공이 쌓인 우리의 음악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QWER 멤버들은 새 챕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시연은 "예전 챕터에서의 우여곡절을 거쳤고 이번 챕터로 도원결의를 맺고 비장한 의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고 히나는 "어리숙한 모습에서 벗어나 팀적으로 어떤 세계를 마주하더라도 당당하게 나아가겠다는 출사표를 던지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젠타는 점화, 쵸단은 질주라고 정의했다.

QWER은 "모두를 축하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축하받는 모든 자리에 우리 노래가 많이 불렸으면 좋겠다. 음악방송 1위도 해서 우리만의 세리모니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음원차트 1위도 하게 되면 사연을 받아 깜짝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QWER은 이와 함께 "썸머소닉 페스티벌 무대에도 서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데뷔 이후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고 안 해본 장르가 없을 때까지 도전하겠다"라고 글로벌 밴드로 거듭날 것임을 전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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