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BTS) 지민이 완벽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눈부신 순간들과 함께 북미 투어 첫발을 내디뎠다. 26일과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Raymond James Stadium)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탬파' 공연이 개최, 아리랑 월드 투어의 북미 투어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지민은 이제 트레이드 마크가 된 긴 금발 머리를 흩날리며 남신급 아우라로 무대에 등장해 오프닝곡 '훌리건'과 '달려라 방탄' 무대에서 이전의 북부대공 수식어를 만들어준 의상보다 조금 더 가벼워진 새로운 착장을 선보이며 완벽한 춤 선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특히 안무가 없는 FYA 퍼포먼스에서 지민의 핫한 프리댄스가 담긴 직캠 영상들이 순식간에 수백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SNS를 뜨겁게 달궜다. 또 둘째 날 즉흥 무대 '파이드 파이퍼'에서 아이코닉한 바디롤 안무를 선보여 그야말로 팬들을 홀렸다.첫날 공연 중 카메라에 '지민 My name is Jimin too!'라고 적힌 커스텀 티셔츠를 입고 재밌는 모습을 보여준 한 어린 팬의 모습이 포착되어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를 본 지민이 SNS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고 'Love u'라는 멘션을 달아 팬과 따스한 소통을 보여주기도 했다.

공연 이틀 내내 지민이 스크린에 잡힐 때마다 탬파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함성이 끝없이 이어져 짐메리카(지민+아메리카)다운 뜨거운 인기를 증명, 콘서트 직후 미국 X(엑스) 뮤직 카테고리 내 가장 많이 트렌딩된 개인 남성으로 미국 트렌딩을 장악하였고 팬들은 지민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에 "Jimin stole the show"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28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탬파 콘서트는 마무리되며 오는 5월 2일~3일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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