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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박지훈과 '취사병'→지창욱과 한솥밥..스프링 컴퍼니 行 [공식]

  • 윤성열 기자
  • 2026-04-28
배우 한동희가 스프링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스프링 컴퍼니는 28일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겸비한 배우 한동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동희는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다. 앞으로 배우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프링 컴퍼니에는 한동희 외에도 공재경, 김민석, 박성준, 박정원, 이성우, 이재균, 지창욱, 최광제 등이 소속돼 있다.

한동희는 2021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으로 데뷔해 tvN '슈룹'의 민휘빈 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MBC '일당백집사', tvN '세작, 매혹된 자들', 티빙 '운수 오진 날', JTBC '비밀은 없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스프링 컴퍼니에서 새 출발을 알린 한동희는 오는 5월 11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박지훈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한동희는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았다. 조예린은 불의를 참지 못하고 부조리에 맞서는 강단 있는 인물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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