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다감(46)이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거듭나며 뜨거운 화제를 몰고 있다.한다감은 2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손편지로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는 앞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 후 6년 만의 2세 소식이다. 특히 한다감은 1980년생, 세는 나이로 47세에 엄마가 되며 놀라움을 대중을 놀라게 했다.
한다감 스스로도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다"라고 감격을 금치 못했다. 40대 후반으로 접어든 나이에 임신에 성공한 만큼, 그는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한다감은 임신 비결도 가감 없이 밝혔다. 그는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하였다.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하였다"라고 터놓았다.
이어 "그동안 오랜 세월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평소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출산 예정일은 올가을이라고. 한다감은 "저도 아직 믿기질 않는데 여러분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전 이제 정말 제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거 같다.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관리도 더 신경 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다시 걸어 나가 보겠다"라면서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예쁜 아가는 가을에 만나 볼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
한다감의 깜짝 임신 발표에 그의 남편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한다감은 그간 다수 예능에서 남편과의 결혼 비화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남편과의 만남을 "운명"이라고 표현하며 "안면을 트고 몇 번 만난 뒤 오랜만에 다시 봤을 때 후광이 났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어느 날은 헤어졌는데 퀵으로 생일선물을 보냈더라. 싸우기 직전 내가 남편의 생일선물을 줬기에, 고민한 티가 느껴졌다. 그래서 제가 먼저 이럴 거면 '그냥 결혼하자' 했다. 남편도 오케이 해서 바로 결혼했다"라고 말했다.한다감은 결혼 5년 차 당시에도 "(남편이) 똑같다. 한결같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과거 SBS '동상이몽2-너는내 운명'에 출연해선 "남편이 김구라처럼 '츤데레' 스타일이다. 비슷하다. 제가 부탁하면 다 들어준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