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최강 동안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22일 새벽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빨간색 스웨터를 착용하고 브이(V) 포즈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은 '톤 파괴자'답게 강렬한 레드 색상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오랜만에 짧은 길이의 금발 헤어를 선보이며 이제 갓 성인이 된 듯한 역대급 동안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천상계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내는 지민은 또 한 번의 리즈를 갱신, 작은 얼굴에 조화로운 이목구비는 지민만의 섹시미와 소년미를 동시에 발산해 여심을 흔들었다.
지민이 사진을 본 팬들은 위버스 요정 우리지민이 오늘은 트위터 요정. 언제나 팬사랑 1등, 빨간색도 찰떡, 패션의 완성은 지민 얼굴이었어, 지민오빠 나이 편식이 심하네요 등 반응을 나타내며 새벽 시간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BE'(Essential Edition) 앨범을 발매하고 각종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비대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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