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이혼 후 MC 전현무와 연애 토크로 웃음을 안긴다. 30일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측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29회에서는 MC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황재균이 경북 문경 여행 도중 연애, 재혼 토크를 풀어내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세 사람은 문경의 맛집으로 알려진 중식당을 찾아 나선다. 한적한 시골 풍경이 펼쳐지자 황재균은 "시골에서 사는 건 어떠냐?"고 묻는다. 이에 전현무는 "난 못 산다", 곽튜브는 "저는 시골 살고 싶다"고 상반된 답을 내놓는다.
이어 황재균이 "저는 도시가 좋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이게 기혼과 미혼의 차이"라고 단정한다. 급기야 그는 "재균이는 또 (여자를) 만나야 된단 말이야"고 말해 황재균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앞서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11월 이혼했다.
한편 전현무와 곽튜브, 황재균은 시골길을 한참 걸어 도착한 화교 중식당 두 곳에서 연달아 섭외를 거절당한다. 이에 전현무는 "(예능인 된) 황재균에겐 매우 좋은 수업이다. 야생이 이렇게 험난하다"고 '예능 신고식'으로 분위기를 틀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플랜C'를 가동시킨 전현무는 "할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오픈런하는 집"이라며 기대를 높인다. 가게 상호를 들은 곽튜브는 "빵집이냐"고 묻고, 황재균은 "(현무) 형은 빵 많이 먹는 편이냐?"라고 질문한다.
이에 전현무가 "저는 빵은 여자친구 있을 때 많이 먹었다"고 답하자, 황재균은 "그럼 어제도 먹고 왔는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한다.
이후 세 사람은 '품절 대란'으로 유명한 문경 찹쌀떡을 마주한다. '강제 단식' 20시간 만에 찹쌀떡을 먹은 황재균은 "진짜 맛있다. 찹쫀쿠네"라며 만족해한다.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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