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이 10년 만에 예능에서 재회해 숙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는 이수지, 탁재훈, 이상민, 카이가 '수지네 하숙집' 콘셉트로 진행하는 신개념 토크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전소미, 김세정, 청하, 김도연 등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출연해 차례로 인사를 전했다.
이상민은 막내 전소미에게 "숙소 생활하면서 가장 열받았을 때가 언제냐"며 과거 비하인드 스토리를 질문했다.이에 전소미는 과거 김세정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전소미는 "옛날에 언니들이랑 월간 회의를 했는데, 다음 날 스케줄이 일찍이라 방에 누워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세정 언니가 '소미야, 다른 언니들도 다 회의를 하고 있는데 네가 누워 있는 건 좀 아닌 것 같아'라고 말해 벌떡 일어나 회의를 끝까지 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세정은 당시 상황에 대해 "거기 안 힘든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응수했다. 전소미는 "언니 말이 맞긴 한데 16세 아이에게는 너무했다"며 "언니가 이야기한 후 11명의 눈동자가 더 커 보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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