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또 하나의 미남 타이틀을 추가하며 'K팝 대표 비주얼'로 존재감을 빛냈다.
뷔는 해외 온라인 매체 스페셜 어워즈(Special Awards)가 최근 발표한 2021년 탑 페이스 시즌1 (2021 Top Face Season 1)에서 1위를 차지했다.
높은 콧대와 크고 깊은 눈을 필두로 수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일명 '국보급 비주얼'이라고도 불리는 뷔는 수차례 미남 타이틀을 석권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미남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해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뷔가 2021년 탑 페이스 왕좌에 올랐다고 전했다. 매체는 뷔는 최강 국보급 비주얼로 각종 미남 타이틀을 싹쓸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잘하는 아이돌 1위, 최고의 비주얼 센터 아이돌 1위 등등 여러 분야의 타이틀도 휩쓸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뷔는 레전드 소프라노 조수미, 디즈니의 여왕 레아 살롱가(Lea Salonga)의 마음을 훔칠 정도로 매력적인 목소리와 감미로운 선율의 자작곡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뮤지션이라고 덧붙였다.
뷔는 이번 타이틀 외에도 세계 패션업계와 영화감독 등이 뽑은 2018 I-Magazine 패션 페이스 어워드(FASHION FACE AWARD) 1위에 이어 2020년 톱 3 선정, 버즈피드(BuzzFeed) K-pop 선정 '베스트 패션센스 K-pop 아이돌' 등 패션 관련 타이들도 두루 섭렵하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뷔는 '글로벌 미남'에 더해 연기, 퍼포먼스, 음악 분야 개인상을 수상하며 멀티 엔터테이너이자 토털 패키지 완성형 아이돌로서 역량을 발휘,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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