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로이킴이 코믹 이미지는 잠시 내려놓고 감성 명곡으로 돌아온다.
로이킴은 지난 5일 '앵콜요청금지'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6일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포스터를 추가로 선보이며 앨범의 서사를 확장했다.
먼저 '앵콜요청금지' 포스터에는 푸르른 녹음을 배경으로 헤드폰을 착용한 채 음악에 몰입한 로이킴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곡의 가사가 더해지며 한층 짙은 감성을 녹여냈다. 특히 '과거를 그리워하는 현재의 순간 역시 결국 되돌릴 수 없는 또 하나의 과거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뮤직비디오의 핵심 스토리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이어 6일 공개된 '스물다섯, 스물하나' 포스터는 인화된 필름을 바라보는 로이킴의 성숙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이는 지나간 시간을 되짚는 듯한 감정을 표현하는 동시에, 어떤 기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희미해지기보다 오히려 더욱 또렷해진다는 의미를 담아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처럼 서로 다른 감정선을 담은 두 편의 포스터는 '시간'과 '기억'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통해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를 미리 엿보게 하며, 로이킴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감각적인 비주얼과 서정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지며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로이킴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매력이 더욱 깊어진 '앵콜요청금지'와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진행하며, 웃음기 빼고 곡이 지닌 감성에 온전히 집중하고자 노력했다"며 "이 곡들을 작업하며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팬 여러분들과 오롯이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이킴은 20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비롯해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까지 총 6곡이 수록되며, 다양한 시대의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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