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맞아 '영웅시대'를 향해 진심 어린 효심을 전하며 '국민 아들' 면모를 보여줬다. 임영웅은 어버이날인 5월 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안녕하세요 영웅입니다!"라는 활기찬 인사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날이 좋아 걷기만 해도 기분이 참 좋은 요즘"이라며 팬들의 안부를 먼저 챙기는 세심함을 보였다.
임영웅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혹시라도 찾아오지 못한 자녀분들을 대신해 제가 인사드리겠다"며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좀 잘 컸죠? 다 덕분이다"라는 너스레 섞인 멘트로 팬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이어 "늘 건강하고, 행복만 하시라. 앞으로 받은 사랑 천천히 오래 갚아나가겠다. 사랑한다"며 자신의 전매특허 인사말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영웅은 단순한 팬 서비스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들의 연락을 기다릴 팬들의 마음을 헤아려 '대리 효도'에 나선 따뜻한 마음씨가 돋보인다.
다음은 임영웅 팬카페 글 전문안녕하세요 영웅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날이 좋아 걷기만해도 기분이 참 좋은 요즘입니다!
어버이날, 가족들과 좋은 시간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더욱 더 화목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혹시라도 찾아오지 못한 자녀분들을 대신해
제가 인사드릴게요!
(물론 전화나, 문자로 받으셨겠지만)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좀 잘 컸죠? 다 덕분입니다ㅎㅎ
늘 건강하고, 행복만 하세요
앞으로 받은 사랑 천천히 오래 갚아나갈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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