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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같아"..'백상 2번 꽈당좌' 된 신현빈, 너무 우아해서 '웃음 빵+호감도 MAX'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5-09

배우 신현빈이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두 번이나 넘어지며 아찔한 사태에 직면했지만, 뜻밖의 '귀여움' 이미지를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신현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본 시상식 전, 신현빈은 레드카펫에 올라 팬들과 대중에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빈은 비즈 장식이 어우러진 연보라색 슬림 드레스를 입고 등장,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신현빈은 레드카펫 인터뷰 장소에서 걸어가던 중 하이힐 스텝이 꼬이며 자신의 긴 드레스를 밟고 넘어져 아찔한 장면을 보였다.

그는 크게 넘어지진 않았으나, 힘 없이 그대로 풀썩 주저앉았고 곧바로 또 한 번 중심을 잃고 넘어져 스스로 민망하고 멋쩍어 웃음을 터뜨렸다. 레드카펫에서 배우가 두 번 연속 넘어진 초유의 사태에 레드카펫 MC를 맡은 유재필이 넘어진 상태의 신현빈을 황급히 가려주며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이 장면은 곧바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짧은 영상으로 퍼지며 화제가 됐다. 신현빈의 우아한 넘어짐과 당황하지 않으려는 대처능력에 호감을 드러내는 반응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다리 처음 생겨서 잘 못 가누는 인어처럼 넘어짐 사랑스럽다", "너무 예쁘게 웃어서 로코의 한 장면 같다", "사슴 같아", "너무 귀엽다", "인어공주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빈은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얼굴'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에서 공설희 역으로 등장한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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