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지석진이 19금 토크를 선보였다.
지난 9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TV조선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는 경상남도 산청의 매력을 만끽하는 '석삼패밀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삼석 온돌 찜질 중에는 수위를 넘나드는 화끈한 대화가 터져 나왔다. 배 위에 삼석 패드를 올린 지석진이 "강해지고 싶은 곳에 두면 강해지나요"라고 묻자, 동생들은 "내리지 마요"라며 엄포를 놓았다. 지석진이 "문제 있는 곳이 아닌데 왜 자꾸 내려가지?"라고 당황하자, 이미주가 "문제 있는 곳을 찾아가나 봐"라는 일격으로 큰오빠를 녹다운시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지리산의 명물 귀감석을 찾은 멤버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을 빌었고, 이때 지석진이 눈물을 글썽이는 것 같은 모습이 포착돼 동생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당황도 잠시, 경비 마련을 위한 '지옥의 룰렛'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지석진과 전소민이 경비가 감소되는 곳에 걸려 경비가 마이너스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으나, 멤버들의 꼼수 대작전 속에 이상엽이 극적으로 '100만 원 추가'를 성공해 파산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

이후 남사예담촌으로 자리를 옮긴 멤버들은 음반 투자금 5억 원, 보유 주식 전량 양도 등 전 재산을 건 '막장 투호 대결'을 펼쳤으나, 단 한 명도 성공하지 못하는 '허당기'를 보이며 큰 웃음을 안겼다. 헛헛한 마음을 달래려 간 우물가에선 기괴한 화음으로 '옹달샘'을 노래했고, 그런 언니 오빠들의 모습에 질색하는 이미주의 표정은 이들의 '빅재미 관계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계속된 한옥 체험 중 오줌싸개용 키를 발견한 멤버들의 거침없는 셀프 흑역사 폭로가 펼쳐졌다. 전소민이 중학생 시절의 실수를 고백한 데 이어, 이상엽은 "어릴 때 우유통에 소변을 봤는데 삼촌이 그걸 모르고 마셨다"는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경악과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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