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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욕배틀녀' 류혜린, 유부녀 됐다 "용기 내서 나아가겠다"

  • 허지형 기자
  • 2026-05-11
배우 류혜린이 결혼했다.

류혜린은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의 남편은 싱어송라이터 김이안으로 알려졌다.

그는 "프로필 사진인 척하는 웨딩사진"이라며 "결혼 준비하며 술주정이 늘었다. 괴린이가 영원히 이별해야 함을 감지한 걸까. 새로운 길이 두려워도 절뚝절뚝 용기 내서 나아가보겠다. 많은 축하와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식 축사는 류혜린의 오랜 동료이자 코미디언 겸 배우 김늘메가 맡았다. 김늘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사 내용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류혜린에 대해 "자주 연락하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하지 않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그런 친구였다"며 "수줍음이 아주 많았던 친구였다. 그리고 술에 취하면 어느 순간 반말을 하다가도 술이 깨면 다시 깍듯하게 존댓말을 할줄아는 아주 예의바른 친구"라고 이야기했다.

또 "내 소중한 친구 혜린이에게 이제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내 친구 혜린이는 신부란 배역으로 신랑이라는 배역의 김이안과 함께 결혼이라는 연극의 막을 올리려 하고 있다. 세상은, 지구는 류혜린을 위한 무대이자 객석이다. 이곳에서 빛나고 찬사를 받아라"라며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류혜린은 2009년 연극 '도살장의 시간'으로 데뷔해 드라마 '더블유(W)', '김과장, '투깝스', 영화 '족구왕', '도그네이즈'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영화 '써니'에서 욕배틀녀 캐릭터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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