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외모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는 '쌍꺼풀 수술이 잘 어울리는 남자 가수 1위'라는 타이틀을 듣고는 "옛날에 쌍꺼풀 수술을 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워낙 눈이 부어 있어서 (박)진형 형이 '데뷔 전에 쌍꺼풀 수술, 귀를 뒤로 당기는 수술을 하자'고 했었다"고 밝혔다.
비는 또 "수술을 하러 갔는데 의사가 '이거 하며 안 된다. 백만불짜리 귀, 백만불짜리 눈이다. 눈 고치면 턱, 입, 코 다 고쳐야 한다. 조화가 좋다'고 양심고백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 의사는 매출을 내야 하니 그렇게 말하기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때 굉장히 유명한 분이셨다"고 회상했다.
한편 비는 1998년 그룹 팬클럽으로 데뷔했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02년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다.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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