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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신우암 투병 고백 "검은색 혈뇨 나와..수술 후 회복" [데이앤나잇]

  • 최혜진 기자
  • 2026-05-14
가수 편승엽이 신우암 투병 사실을 털어놓는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서는 편승엽이 출연한다.

이날 편승엽은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명전설'을 통해 오랜 공백을 뚫고 복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무명전설' 3라운드까지 진출했던 편승엽은 "젊은 친구들과 노래 대결을 해서 한 라운드라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첫 라운드에서 떨어질 것을 예상했다고 해 3MC를 깜짝 놀라게 한다.

편승엽은 '무명전설' 최고의 충격 장면으로 꼽히는 '1 대 1 데스매치' 중 가사 실수와 관련한 비하인드도 알린다. '가인'으로 이루네와 대결했던 편승엽은 깊은 감성으로 무대를 꾸몄지만, 원곡자 앞에서 가사를 잊어버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상황. 그는 "사연이 있었다"며 탈락 비화를 전한다.

또한 편승엽은 '무명전설'을 통해 데뷔 36년 만에 댄스 무대에 도전했던 심정도 밝힌다. 평소 무대에서 발을 떼지 않기로 유명했던 편승엽이 팀전을 위해 과감한 도전에 나선 것. "팀전을 하면서 너무 마음고생이 심했다"라고 한 편승엽이 화제를 이끈 댄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던 원동력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편승엽은 '무명전설'에서도 밝히지 못했던 신우암 투병기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전한다. "붉은색 선혈이 아니고 죽어있는 검은색 혈뇨가 나온 걸 보고 '좋지 않구나'라고 느껴 병원에 갔다"라고 한 편승엽은 다행히 현재는 수술을 잘 받고 회복한 상태라고 고백한다. 게다가 편승엽은 "갑상선 기능을 전혀 못 해서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호전됐다"라며 부양할 가족들을 위해서 마음껏 아플 수도 없던 안타까운 사연을 토로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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