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제베원)이 활동 목표를 밝혔다. 제베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제베원은 지난 2023년 7월 데뷔해 5세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앨범부터 6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 최초 누적 판매량 9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성한빈은 "결과적인 부분보다 앨범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더 집중했다. 어떻게 하면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지 신경을 많이 썼다"며 "또 제로즈(팬덤명) 분들과 같이 만나자고 약속도 했었던 만큼, 팬분들 마음을 많이 챙기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건욱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제베원의 색깔과 이미지를 더 확고하게 굳혀나가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의 색깔과는 상반된다. 이전에는 청춘의 이미지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톤이 안정되고 차분하고 안정된,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차근차근 우리의 매력을 레이어링 해서 구축해나가고 싶다"고 했다.
멤버들의 앨범 참여도가 높은 만큼 만족도도 높았다. 김태래는 "이번 앨범 같은 경우에는 공통점이라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색깔이 담겼다. 팬분들이 각자의 취향을 느끼면서도 '제베원이 이 정도로 노력했구나'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활동 목표도 밝혔다. 박건욱은 "'엠카운트다운'에서 상을 받고 싶다. 한빈 형도 그랬었는데 내가 MC 하는 프로그램에서 우리 팀이 일등하는 모습을 보는 게 감회가 새로울 거 같다"고 밝혔다.
김태래는 "요즘 챌린지 영상이 많지 않나. 우리 노래로도 다양한 챌린지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카페에서도 계속 흘러나오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5월 가요계 컴백 대전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같은 날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NCT 태용이 솔로로 컴백하며, 그룹 있지도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성한빈은 "5월에 많은 아티스트분이 컴백하시는데, 오히려 저희를 더 알릴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더 잘 보여드려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열망이 더 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웅 역시 "좋은 아티스트들과 활동 시기가 겹친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며 "다른 무대를 보며 자극도 많이 받고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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