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투어 공연에서 '미의 남신' 비주얼과 '세이렌' 음색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했다. 방탄소년단은 5월 17일(한국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탠퍼드 스타디움(Stanford Stadium)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그룹 콜드플레이에 이은 2번째 아티스트 공연이다. 3회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진은 청량하고 탄탄한 음색과 무대 장악력으로 라이브를 선보였다. 그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또한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 후반부에서 진은 스탠퍼드 대학교의 붉은 야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근본적인 아름다움'과 스마트함으로 스탠퍼드 학생회장 같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어 손키스와 윙크 등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영어 엔딩 멘트에서 스탠퍼드가 아름다운 곳이라며 여러분 덕분에 우리가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스탠퍼드를 향해 최고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기반 브랜드 나미아스(Nahmias)의 티셔츠는 진이 스탠퍼드 공연에서 착용한 직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품절됐다. 방탄소년단은 5월 18일과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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