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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이혼 3년 지났는데..'前남편' 진화 또 언급 "여친 생길지 궁금" [귀묘한 이야기2]

  • 최혜진 기자
  • 2026-05-18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의 인연을 점친다.

18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귀묘한 이야기2' 20회에서는 '대길'을 주제로 함소원, SF9 강찬희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MC 이국주는 주제를 공개하며 "언제가 '대길'이라고 생각하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함소원은 "42살에 딱!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연애하고, 아기가 같이 생겼다. 결혼과 임신을 같이한 해가 있었는데 그때가 '대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한다.

함소원은 그동안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도 묻는다. 함소원은 "지금 전남편과 이혼한 지 3년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 가끔가다 궁금한 게 '(전남편에게) 여자친구가 생길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까?' 하는 점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다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듯 "이혼한 분들이라면 이런 생각 할 수 있는 거잖아"라고 덧붙인다.

함소원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두 사람) 조상의 인연이 아직 안 끊어졌다. 영원히 안 끊어질 거다"라는 점사를 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점사를 듣던 함소원은 "이런 질문을 하면 욕먹으려나?"라며 잠시 눈치를 보더니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될지. 혼자 있을 수는 없잖아. 나에게 좋은 인연이 올까?"라고 질문을 한다.

함소원의 질문에 무속인들은 숨을 고르더니 "남자 복이 00 00"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직 전남편에 대한 미련도 많고 그 책임감을 내려놓지는 못한다"라고 밝힌다. 그러자 함소원은 "그러니까... (전남편이) 스물넷에 나 하나 보고 한국에 왔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이미 2022년 12월경 이혼했고, 또 지난 2023년 이 사실을 알린 바 있지만, 곧바로 말을 바꿨다. 당시 두 사람은 실제로 이혼을 결정했지만, 나이가 어린 딸을 위해 재결합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딸을 위해 한동안 동거를 하던 두 사람은 결국 완전히 결별했다. 이에 함소원은 진화 없이 홀로 딸을 육아 중이었으나 다시 함소원과 진화가 동거를 하게 됐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재결합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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