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지미가 모친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지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저희 어머니께서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으셨다"며 "다음 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하시게 되어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어머니 곁을 지키려고 한다"고 밝히며 모친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쉽지 않은 시간이겠지만, 치료가 잘 진행되어 암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미는 또한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다니면서 정말 많은 분들과 가족분들이 비슷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혹시 본인이나 가족분들께서 암과 싸우고 계신다면 혼자가 아니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저도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다. 기도해주실 수 있다면 저희 어머니를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미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환자분이나 가족분들께 힘이 됐던 이야기나 조언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미의 고백 이후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이에 아내 희진은 "남편이 영상 올린 지 얼마 안됐는데도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과 문자로 연락을 주셨다. 너무 감사하다. 어머님 곁을 지키고 있는 남편도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게 기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미는 지난 2023년 미국 편으로 꾸며진 '돌싱글즈4'에 출연했다. 당시 지미는 희진과 최종 커플이 됐고, 두 사람은 방송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1년 3개월간의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이들은 이듬해 8월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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