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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최초 '리더 선거제' 도입..유스피어, 특별한 팬미팅 콘셉트 공개

  • 이승훈 기자
  • 2026-05-22

걸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새 리더를 뽑는다.

22일 0시 유스피어(소이, 서유, 시안, 다온, 채나, 로아)는 공식 SNS를 통해 6월 6일 개최하는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가지 방식의 리더십보다 매년 서로 다른 색깔과 방식으로 팀을 이끌어가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했다. 팬 분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결속력을 다지고 멤버들 역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유스피어 또한 소속사를 통해 "팬 분들께서 직접 뽑아 주시는 리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더 큰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다. 팬 분들과 함께 점점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2026 TEAM US'(팀 유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유스피어의 6인체제 전환 후 컴백을 앞두고 팬들의 투표를 통해 리더(주장)를 선출하는 '리더 선거제'를 도입해 진행된다. 앞으로 매년 데뷔 일에 맞춰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고 1년 동안 자신만의 색깔로 팀을 이끌어 가게 된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리더 선거를 앞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6명의 멤버들은 각자 이름이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있으며, MBTI와 별명을 비롯해 '치팅데이 주최자', '리액션 장인', '수다반장' 등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귀여운 문구들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또한 단체 사진에서는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과 함께 팬미팅 타이틀 '2026 TEAM US'와 'VOTE NOW'라고 적혀 있는 포스터가 눈에 띄는 등 팬들의 투표로 리더가 선정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유스피어의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2026 TEAM US'는 6월 6일 오후 2시와 7시 마포구 스페이스 브릭에서 개최되며, 유스피어는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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