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후배 아이돌들로부터 끊임없이 롤모델로 언급되는 가운데 해외 매체에서도 이를 주목했다.
'아이돌의 아이돌', '아이돌 교과서'라 불리며 후배 아이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뷔는 무대에서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국보급 비주얼을 앞세운 뛰어난 표정 연기로 대중을 비롯해 후배 아이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외매체 '올케이팝'은 뷔는 놀라운 무대 매너와 노래에 따라 달라지는 탁월한 표정 등 '무대 천재'로 잘 알려져있다. 많은 아이돌들이 뷔의 직캠영상을 보며 표정연기를 연구하고 뷔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전하며 뷔를 롤모델로 언급한 후배 아이돌로 신인 아이돌그룹 킹덤(KINGDOM)의 멤버 치우(CHIWOO)와 엘라스트(E'LAST)의 원준(Won Jun)이 리스트에 새롭게 합류했다고 전했다.
프랑스매체인 'Japanfm'과 북미매체 '코리아부'도 '뷔를 롤모델로 언급한 후배 아이돌이 55명 이상이다'라는 제목으로 뷔의 뛰어난 비주얼,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감미로운 달콤 보이스 등으로 많은 후배 아이돌들을 사로잡고 있다며 대표적인 후배 아이돌들을 소개했다.
킹덤의 치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섹시한 표정 연기가 매력적인 뷔 선배님을 닮고 싶다'며 뷔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엘라스트의 원준은 '언제 들어도 힐링되는 존경하는 뷔 선배님의 자작곡 '풍경'을 커버했다'는 글과 함께 뷔의 자작곡인 '풍경'의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2019년, 2020년 2년 연속 유튜브 최고 조회수에 빛나는 뷔의 직캠은 공식, 비공식 모두 최고의 인기를 보여주며 무대를 장악하고 관객을 매료시키는 탁월한 무대매너로 후배 아이돌들의 좋은 표본이 되고 있다.
위아이(WEi)의 김요한(KIM YOHAN)은 최근 브이라이브를 통해 좋아하는 뷔 선배님을 따라 'ON' 활동 당시 뷔의 머리스타일을 했지만 실패했다고 전해 팬들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다.
엔하이픈(ENHYPEN)의 제이(Jay)는 뷔처럼 패션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분들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뷔는 무대에서의 탁월한 퍼포먼스 뿐 아니라 헤어 및 패션도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CIX의 승훈(SEUNGHUN),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범규(Bum-kyu) 등은 뷔의 자작곡들의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팬심을 전하기도 했다.
뷔는 'K팝 패션 아이콘'으로 전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무대에서의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함께 한층 더 발전된 아티스로서의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후배 아이돌들의 동경과 지지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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