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누난 내게 여자야2'만의 차별점을 강조했다.KBS 2TV 새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 팀은 22일 오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연출자 박진우 PD와 세 MC 한혜진, 2PM 장우영, 딘딘이 자리해 이야기를 나눴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티 예능이다.
지난해 10월 시즌1 이후 새 단장해 돌아왔다. 한혜진, 장우영이 두 시즌 연속 MC를 맡았으며, 딘딘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한혜진은 '누난 내게 여자야' 연프(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해 "한국에서만 나올 수 있는 예능"이라고 짚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봐도 나이 이슈로 이런 프로그램이 나오는 건 한국 말고 쉽지 않다. 그만큼 한국은 나이에 대해 보수적인 거 같다. 처음 만나면 통성명하고 바로 '몇 살이냐' 나이를 묻지 않나. 그게 당연히 여겨지다 보니, 남녀 사이에서도 그런 (연상연하) 이슈가 생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누난 내게 여자야2'는 결국 누가 누구를 사랑하고, 선택받지 못하고, 남들의 사랑 얘기를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지만, 그런 지점에 도달하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또한 그는 "연상연하 연애가 대세로 자리잡아서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14까지 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누난 내게 여자야2' 첫 회는 2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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