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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우주소녀 다영, 이혼한 父 빚에 생활고·고시원 생활 고백

  • 김노을 기자
  • 2026-05-23
그룹 우주소녀 막내에서 '핫걸'로 180도 변신한 솔로 가수 다영이 부친의 빚 때문에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9회에는 다영이 출연한다.

이날 다영은 남다른 독기의 원동력을 밝힌다. 13살의 제주소녀가 가수의 꿈을 안고 서울에 상경, 고시원 생활을 하며 연습생 시절을 버티는 등 일찌감치 치열한 시간을 보냈다는 것.

특히 아버지가 진 빚으로 인해 생활고를 겪었던 어린 시절, 이혼 후 홀로 자신을 키운 엄마를 보며 일찍 철이 들었다는 사연을 털어놓는다.

다영의 치열한 일상은 계속된다. '회사 죽순이' 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소속사에 출석 도장을 찍은 다영은 연습실로 향한다. 이번 활동에만 "약 200개의 챌린지를 소화했다"고 밝힌 그는, 챌린지 안무 레슨 시간까지 따로 마련하며 새로운 챌린지를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이에 다영은 사람들의 알고리즘을 장악하고야 말겠다는 남다른 목표로, BTS 제이홉, 비 등 대한민국 대표 춤짱들과의 챌린지를 직접 성사시킨 비하인드를 밝힌다.

이후 다영은 SM 터테인먼트에서 그룹 라이즈와 대면한다. 앞서 '챌린지 안무 레슨'으로 라이즈의 고난도 안무를 완벽하게 익힌 다영은 라이즈 멤버들과 함께 챌린지 촬영에 임한다. 서로의 챌린지를 맞교환하는 '챌린지 품앗이' 문화를 본 참견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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