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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故종현이 그린 '데프콘 초상' 120만원..중고시장 등장 "세상에 단 하나"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5-23

그룹 샤이니 고(故) 종현이 그린 가수 데프콘 얼굴 그림이 중고 거래 시장에 등장했다.

23일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세상에 단 하나] 샤이니 종현이 직접 그린 데프콘 초상화(친필사인 포함)'이란 제목의 판매글이 올라왔다.

판매자는 "샤이니 '셜록' 활동 당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출연해서 종현이 직접 방송에서 그린 데프콘 초상화다. 방송국에서 보내준 지관통 담겨있는 그대로 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방송 이벤트 당첨을 통해 직접 수령한 물품으로, 인쇄물이 아닌 종현이 도화지에 그리고 사인을 남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희귀품"이라며 "하단에 종현 님 친필 사인이 선명하게 포함돼 있다"라고 했다.

판매자는 이 물품의 희망 판매가를 120만 원이라고 했다.

최근 방송인, 연예인들이 그린 그림이 중고 거래 시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그린 '별이 빛나는 청담'은 희망 거래가 1억 5000만 원에 올라왔고, 그룹 위너 송민호가 그린 '내가그린기린그림1(Giraffe In My Eyes 1)'은 희망 거래가 475만 1111원에 올라왔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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