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남도형(43)이 성대한 결혼식을 치렀다.
남도형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의 한 웨딩홀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지난해 1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한 남도형의 매니저라고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남도형과 신부의 많은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화려한 결혼식이 치러졌다. 축가는 가수 테이가 맡았다.


이날 남도형의 지인으로 많은 성우와 연예인, 크리에이터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가수 임영웅, 박구윤, 정지선 셰프, 방송인 박경림, 크리에이터 침착맨, 궤도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남도형은 2006년 KBS 성우극회 32기 출신으로, 대표작은 '디즈니' 미키 마우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로켓, '원피스' 사보, '쿠키런: 킹덤' 마들렌맛 쿠키, '리그 오브 레전드' 제이스, '체인소 맨' 덴지, '귀멸의 칼날' 아카자 등이 있다. 최근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세계 1위 유튜브 채널 '미스터 비스트' 한국어 더빙을 맡았다.


남도형은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오는 2026년 5월,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는 방송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게 소식만 전합니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좋은 성우활동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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