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스윙스가 '돼지' 놀림을 당했다.
지난 26일 스윙스는 개인 SNS에 서울의 한 육개장칼국수 맛집 사진을 게재하며 "내 사랑 13년째"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를 본 한 누리꾼이 "돼지"라고 보내자 스윙스는 "놀리지 마라. 자꾸 그러면 또 먹으러 간다 지금"이라고 엄포를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22일에도 한 팬의 체중 관리 지적에 차단을 경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스윙스는 "맥도날드 더블 치즈 버거 오랜만에 안 시켰어. 근데 글 써보고 나니까 군침 도네. 안 되겠다. 배민으로 시킨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 팬은 "배우는 체중 관리가 핵심이지"라며 정곡을 찔렀고, 스윙스는 "차단 버튼 위에 손가락 올라갔다.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후 스윙스는 결국 햄버거와 치킨 너겟을 주문한 사진을 업로드하며 "이 빵꾸똥꾸들 감히 나한테 먹지 말라 그래. 열받게 하면 두 개 더 시킨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스윙스는 래퍼가 아닌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실제로 그는 지난해부터 단편 영화를 시작으로 웹드라마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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