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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씨' 최대훈, '김부장' 태권도 스타 변신..완벽한 도복핏

  • 김수진 기자
  • 2026-05-27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로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 최대훈이 태권도 스타로 변신한다.

최대훈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한 태권도 스타였지만 지금은 동네 아이들의 태권 스타인 성한수를 연기한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최대훈이 극중 과거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비밀 요원이었던 성한수로 변신한 모습이다. 성한수가 자신이 운영하는 하얀 태권도 도장에서 꼬마 학생들을 향해 자상하게 손을 내밀며 태권 동작을 지도하고 있다.

제작진은 "압도적인 재능으로 '규격 외 인물'이라고 불렸던 성한수가 김부장(소지섭)과 얽히며 '무도인 DNA'를 발현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최대훈은 제작진을 통해 "진심으로 즐거웠던 촬영 현장을 시청자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레고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이 순간을 위해 스태프들과 제작진, 그리고 모든 배우들이 정진하고 열심히 달려온 만큼 염려와 두려움보단 기대를 안고 여러분들을 기다리겠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김부장'을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수진 기자 |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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