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아이브(IVE)가 도쿄돔 재입성을 앞두고 새 감성을 꺼냈다.
2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미니 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LUCID DREAM'부터 선공개된 수록곡 'Fashion(패션)', 그리고 'JIGSAW(직쏘)' 등 일본 오리지널 곡 3곡과 지난해 멜론 연간 차트에 이름을 올린 미니 3집 'IVE EMPATHY(아이브 엠파시)'의 더블 타이틀곡 'REBEL HEART(레블 하트)', 'ATTITUDE(애티튜드)', 수록곡 'Thank U(땡큐)'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LUCID DREAM'은 '꿈'을 단순한 현실 도피의 공간이 아닌 스스로와 마주하고 감정에 솔직해지는 공간으로 풀어낸 곡이다. 아이브 특유의 희망찬 에너지와 벅차오르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기존의 아이브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새롭고 색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LUCID DREAM' 뮤직비디오는 '나비'를 꿈의 메타포로 활용해 깊은 꿈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빛을 활용한 몽환적인 분위기와 일상적인 공간 속 비현실적 요소를 더한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지며 아이브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했다.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아이브는 최근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6월 도쿄돔 재입성까지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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