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청하가 댄서 블랙큐(BLACK.Q, 본명 김영후)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아이오아이는 공식 SNS에 "블랙큐 님과 갑자기♥"라며 청하, 블랙큐의 댄스 챌린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청하와 블랙큐는 지난 19일 발매된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 기념 신곡 '갑자기' 퍼포먼스를 함께 추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마치 애초에 한 팀이었던 것처럼 완벽한 호흡을 뽐내는가 하면, 섬세하면서도 독보적인 춤선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블랙큐는 "나 울어♥"라는 댓글을 남기며 청하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청하와 블랙큐는 연예계 데뷔 전부터 오래된 절친이다. 블랙큐는 2016년 1월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청하가 출연하자 개인 SNS에 "오랜 친한 친구가 나온다. 김청하 투표 많이 부탁드린다"라며 청하를 공개적으로 응원한 바 있다.

블랙큐는 걸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대표곡 '어텐션(Attention)', '하입 보이(Hype Boy)', '디토(Ditto)', 'OMG', '슈퍼 샤이(Super Shy)' 등의 안무를 맡았던 댄서로 '뉴진스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특히 지난 2월,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 오케이레코즈 대표 민희진이 하이브와의 소송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 당시 단상 아래에서 민희진을 세심하게 살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순간부터 나갈 때까지 민희진 옆에 딱 붙어서 민희진을 케어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실 블랙큐는 이미 민희진 사단에 합류했다. 민희진이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하자 블랙큐는 개인 SNS 프로필에 오케이레코즈 공식 계정을 추가하면서 민희진 품에 안긴 것을 공식화했다. 현재 민희진은 오케이레코즈에서 새로운 보이 그룹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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