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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아이, 오늘(28일) 신보 'PRISM EP.02' 발매..'Y2K' 감성 소환

  • 한해선 기자
  • 2026-05-28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Y2K' 시대의 무드를 깨운다.

그룹 퀸즈아이(원채, 아윤, 키리, 서빈, 진율, 서하)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PRISM EP.02'(프리즘 에피소드.02)를 발매, 자유로운 에너지로 2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재해석한다.

'PRISM EP.02'는 퀸즈아이 특유의 파워풀한 그룹 색채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팝적인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녹여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Y2K'를 비롯해 'LBD', 'THIS IS LOVE (KOR ver.)', 'THIS IS LOVE (ENG ver.)', 'Y2K (Sped Up ver.)', 'Y2K (Inst.)', 'LBD (Inst.)'까지 총 7개 트랙이 수록돼 퀸즈아이만의 다채로운 음악색을 예고한다.

타이틀곡 'Y2K'는 반짝이던 2000년대 초반의 찬란한 순간으로 단숨에 데려가는 팝 앤썸 장르의 곡이다. 카세트 플레이어와 아무 걱정 없던 시절의 노스탤지어를 퀸즈아이만의 감성으로 풀어낸다. 당시의 감성을 살린 프로덕션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위트 있는 가사적 오마주로 Y2K 팝 시대의 사운드와 무드를 재현하면서도 지금의 감각을 더했다. 밝고 훅 중심적인 전개와 개성 넘치는 에너지로 2000년대 특유의 자유롭고 아이코닉한 태도를 담아냈으며, 순수한 향수를 현재의 중독적인 팝으로 완성했다.


수록곡 'LBD'는 'Little Black Dress'(리틀 블랙 드레스)의 약자로, 자신감 넘치고 매혹적인 애티튜드를 담은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낮은 음역대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팝한 신스 리듬, 시원한 고음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 다른 수록곡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는 처음 사랑을 알게 된 소녀의 설렘과 기쁨을 표현한 곡으로 기존과는 또 다른 버전으로 수록돼 한층 다채로워진 보컬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글로벌 히트곡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진이 대거 이름을 올려 발매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빌보드 HOT100 최장기 1위 곡 샤부지(Shaboozey)의 'A Bar Song (Tipsy)'를 만든 션 쿡(Sean Cook)을 비롯해 라이즈(RIIZE), 아이브(IVE) 등과 작업한 제이슨 하스(Jason Hahs) 등 해외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했다. 여기에 에스파(aespa),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iikiii), 최예나 등과 작업한 안무가 루트와 레디가 타이틀곡 'Y2K' 안무에 참여해 퍼포먼스의 밀도까지 높였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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