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 실천을 이어갔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5월 26일 '영웅시대 창원·경남'이 지역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나눔성금 2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내 위기가정의 생계, 의료, 주거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영웅시대 창원·경남 회장과 회원 4명이 참석했다. 팬들은 노래를 통해 얻은 위로와 감동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환원했다. 영웅시대 창원·경남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지난해 연말에도 250만 원의 희망나눔성금을 기탁했다.
영웅시대 창원·경남 회장은 "올해도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래로 위로받고, 사랑으로 나누는 영웅시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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