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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애엄마 맞아? 선명한 11자 복근에.."켄달 제너 느낌?" 반응 터졌다

  • 한해선 기자
  • 2026-05-29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2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브런치 먹고 남편이랑 데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크롭티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늘씬한 허리선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출산했음에도 빠르게 다이어트에 성공, 11자 복근까지 만든 모습을 보였다.

게시물을 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켄달 제너 느낌?"이라고 미국 모델과 닮은꼴을 언급한 댓글을 달며 칭찬했다.


손담비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결혼 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원래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이었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 모든 게 다 쪼그라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만삭 때 67kg이었는데 현재는 21kg이 빠져 46kg이 나간다. 키는 168cm"라고 밝혔다.

손담비는 아이를 낳은 후 야식을 한 번도 못 먹어봤다며 "아침에 5시 반에 일어나다 보니까 아이가 자면 저도 잔다. 피곤을 못 이긴다"고도 말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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