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순자가 옥순, 영호의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월 31일 순자는 개인 계정을 통해 네티즌을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순자에게 "오늘 옥순님, 영호님 결혼식 안 가시냐"라고 질문했다.
순자는 "각자 다들 너무 행복해야 할 날에 오지 말란 데를 갈 일 있나"라고 답했다. 또한 '쉿'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옥순과 영호는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으로 참석한 영수, 영자 등은 개인 계정에 28기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순자는 불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는 솔로' 28기는 돌싱 특집으로 꾸며졌다. 옥순과 영호는 정숙과 상철, 영철과 영자 부부에 이어 세 번째로 결혼에 골인했다. 이 밖에도 광수와 정희, 현숙과 영식이 열애 중이다.
순자는 상철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종영 후 상철은 정숙과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이에 순자는 상철, 정숙의 결혼식에도 불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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