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2월생 셀럽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받아 '2월의 기적'으로 선정됐다.
김수현은 지난 2월 16일, 34번째 생일에 대표 한류스타답게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최애돌 셀럽' 내 김수현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 축하 메시지를 올린 팬들은 투표를 독려하며 6871만 2139표의 기록을 세웠고 김수현은 처음으로 이달의 기적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다.
'최애돌 셀럽'은 생일에 1위를 기록한 스타 중 투표수가 가장 높은 1명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다. '2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김수현의 광고는 3월 15일 ~ 3월 29일 15일간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김수현은 영국 BBC가 방영해 인기를 끈 원작 'Criminal Justice'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그날 밤' 주연을 확정 지었다. 배우 차승원과 호흡을 맞추게 된 김수현은 살인 사건 용의자 역할을 맡아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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