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일릿(ILLIT)이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 첫 번째 투어 'PRESS START♥' 전 회차를 매진시키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2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이하 'PRESS START') 5개 도시 11회 공연의 일반 지정석 티켓이 모두 동났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일릿은 시야제한석(아이치, 효고, 도쿄 공연)과 스탠딩석(후쿠오카 공연)을 추가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PRESS START'는 6월 13~14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에서 열린다.
아일릿은 지난 3월 14~15일 진행된 'PRESS START' 서울 공연도 선예매 당일 전 회차가 매진되며 시야제한석까지 풀었다. 지난해 개최한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역시 서울, 가나가와, 오사카에서 완판됐다.
한편 아일릿은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로 테크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 5월 월간 차트 5위에 오르며 굳건한 인기를 보여줬다. 일본에서는 유튜브 '주간 인기곡'(집계 기간 5월 22일~28일) 5위,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집계 기간 5월 22일~28일) 8위, 라인뮤직 주간 차트(5월 20일~26일) 12위 등 상위권을 지켰다.
또한 'It's Me'는 전 세계 유튜브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글로벌 유튜브 '주간 인기곡' 12위(집계 기간 5월 22일~28일)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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