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6기 출연자 영숙(이하 가명)이 퇴원 소식을 전했다. 영숙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퇴원 후 집에 왔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인 6기 영철이 영숙의 퇴원을 축하하며 화이트보드에 적어둔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영철은 "아프기 없기", "사랑해", "아빠도 이쁜 그대, 안 아프면 얼마나 더 이쁠지", "보고 싶었어" 등 영숙을 향한 애정 가득한 문구를 화이트보드에 적어 눈길을 끌었다.
영숙은 "남편이 준비해줬는데 너무 웃긴다"며 "큰 선물들보다 훨씬 힘이 된다"며 영철의 깜짝 이벤트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영숙과 영철은 2022년 '나는 솔로' 6기로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으며, 방송 이후에도 연인 관계를 이어온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영숙은 지난 1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고, 최근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