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개그우먼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를 언급했다.고우리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Go! 우리'에 '고우리 할머니의 임신과 출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친정을 찾아 가족들을 만난 고우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우리는 유치원 교사였던 이모를 언급하며 "이수지 패러디한 거 보니까 이모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에 이모는 "진짜 극한 직업이다. 빵 터져서 선생님들이랑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고 공감했다.
이어 고우리가 "나는 보면서 제일 이해 안 됐던 게, '모기 가지고 그런다고?' 이게 좀 되게 그랬다"고 하자 이모는 "거기 나온 거 다 맞다. 옛날에는 안 그랬다. 지금 엄마들이 더 예민해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모는 "엄마들이 다 그렇지는 않다. 어쩌다 한 분씩 예민한 분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유치원 교사를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해 큰 파장이 일었다. 막무가내로 민원을 제기, 사생활에 지나친 간섭하는 학부모 등 유치원 교사들의 고충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자아냈다.
한편 고우리는 2022년 5살 연사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그는 임신 소식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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