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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집 강도범, 나 아냐"..서동주 긴급 해명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6-06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해명에 나섰다.

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우 김규리의 집 강도범이 알고 보니 서동주 주거침입 재판 중 범행을 했다는 내용의 기사 제목을 공유했다.

서동주는 "제가 강도범이 아니라 연초에 우리 집에 주거 침입했던 스토커가 김규리님 집 강도범과 동일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동주는 "제목만 보고 자꾸 오해를 하셔서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서동주는 "ㅠㅠ"를 적으며 곤란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일 MBN에 따르면 지난달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상해를 저지른 40대 남성 임모씨는 올 초 서동주 자택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상태였다.

임씨는 서동주에게 전화를 걸고 자택에 침입하려다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임씨에 대해 주거침입과 스토킹 혐의로 구속영장과 유치장 구금을 할 수 있는 잠정조치 4호 처분을 신청했는데, 법원이 이를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임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께 김규리와 지인이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였다. 김규리 일행은 임씨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했지만, 골절과 타박상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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