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를 닮고 싶어 하는 일본 고등학생의 변신이 화제가 됐다.6월 5일 방송된 일본 보이그룹 스노우 맨의 TV쇼 '스노우 맨에게 맡겨라'(それSnow Manにやらせて下さい)에는 뷔처럼 변신하고 싶다는 고등학생이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이 명곡의 댄스를 따라하는 코너와 학생들이 학교 옥상에서 하고 싶은 말을 외치는 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방송에는 일본 사이타마현의 세이부다이 고등학교 학생이 옥상에 등장해 뷔처럼 되고 싶다는 소원을 외쳤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외모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고 말한 뒤 "그런 나에게 지금 고민이 생겼다. 어느 날 TV를 보고 있는데 세계적 미남인 태태를 보고 깨달았다. 나의 잘생김은 결국 사이타마현 수준이었다는 것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세계적인 미남 뷔처럼 변신해보고 싶습니다!"고 외쳤고, 옥상 아래 학생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후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뷔의 스타일로 변신했으며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뷔는 Z세대 워너비스타로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스타일을 따라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일본 아이돌 인기랭킹 네한(NEHAN)에서 270주 연속 아이돌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K팝 전문 사이트 '케이팝 주스'(KPOP JUICE)에서는 누적 689만 표로 전 기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K컬처 전문 플랫폼 '케이보드'(K-board)의 'K팝 아이돌 인기 랭킹' '한국 드라마 남자 배우 총선거'와 '꽃미남 선거'에서도 전 기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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