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이 이경규를 심형래와 착각한다. 8일 방송되는 틱톡 예능 프로그램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5회에서는 '축잘알' 이경규가 '축알못' 엄지윤, 던, 김똘똘을 위한 눈높이 축구 강의에 돌입한다.
이날 딘딘이 녹화 시작부터 긴 촬영을 선호하지 않는 이경규를 위해 빨리 끝내겠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빨리 끝내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지 말라"며 혼쭐을 낸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가 영화 제작자라는 말에 던은 "이무기 영화 아니냐"며 '디 워'를 만든 심형래와 착각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또한 엄지윤, 던, 김똘똘이 '축알못'이 된 이유를 듣고, 이들이 어느 정도의 축구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레벨 테스트도 진행돼 흥미를 끈다. 이경규는 상상을 초월하는 3인방의 오답 향연에 분노 게이지가 오르내리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며 축구 전문가의 면모를 드러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경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자신한 데 이어 최종 성적까지 전망한다. 더불어 그동안 안정환이 해설하는 월드컵 중계를 봤던 이유도 밝힌다.
박지성, 손흥민과 한국인 월드컵 득점 1위인 안정환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손흥민이 자신의 기록을 깨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떨 것 같은지에 대한 질문에 레전드의 품격을 보여주는 반응을 보인다. 이와 함께 축구 선수들의 경기 전 성관계 징크스도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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