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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10월 홍콩 아레나로 향한다..아시아·북미 월드투어 확정[공식]

  • 윤상근 기자
  • 2026-06-10


걸그룹 마마무(MAMAMOO)가 홍콩 소재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한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10월 4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KAI TAK ARENA)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HONG KONG'(이하 '4WARD')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4WARD'(포워드)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마마무는 오는 6월 19~21일 서울을 시작으로 7월 4일 가오슝, 7월 18일 마카오, 7월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8월 21일 시더파크, 8월 25일 로스앤젤레스, 8월 27일 산호세, 8월 30일 켄트, 10월 4일 홍콩 등을 차례로 찾아 국내외 팬들과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로,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힌 마마무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롭게 써 내려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마무는 앞서 서울과 가오슝 공연을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과시, 아시아 시장 내 굳건한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이에 마마무는 그간의 대표곡을 총망라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한다는 각오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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