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WJSN) 유연정이 뮤지컬 '베토벤'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유연정은 최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 뮤지컬 '베토벤' 첫 공연을성료했다.
그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연 심경을 밝혔다. 유연정은 "또다시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설렘 반, 긴장 반의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무대에 오르니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고,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응원하러 와준 우정(공식 팬클럽명)과 현장 관객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앞으로 남은 공연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베토벤'은 1810년 비엔나를 배경으로, 천재 작곡가 베토벤이 청력 상실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일생을 이어간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유연정은 '베티나 브렌타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베토벤'은 오는 8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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