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아기 강아지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공개한다. 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측에 따르면 오는 12일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반려견과 보내는 일상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가 희고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이라며 "번식장에서 구조한 70일 된 강아지"라고 부모를 위해 입양한 반려견을 소개한다.
앞서 반려견 알콩이와 달콩이를 입양한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전현무의 부모가 반려견을 새 식구로 맞이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현무는 강아지의 종합접종을 챙겨주기 위해 일일 아빠 '무버지'(전현무+아버지)가 되기로 한다.
쉬는 날임에도 전현무는 아침 7시에 일어나 아기 강아지의 물과 밥을 챙긴다. 그는 자신 앞에 앉은 귀여운 강아지에게 달달한 눈빛과 미소를 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전현무는 피곤함을 잊은 듯 에너지 넘치는 아기 강아지와 거실을 빙글빙글 돌며 '펀 런'을 즐기는가 하면,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고민한다. 과연 '무버지'가 지어준 강아지의 이름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육아랑 다를 바가 없다"며 아기 강아지와 함께하며 새롭게 깨달은 나이 든 아빠의 장점을 밝힌다. '무버지' 전현무의 '육견(犬) 일기'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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