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에스파, 아이브 등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윤승림 뮤직비디오 감독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새로운 보스로 등장한다. 13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측에 따르면 윤승림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뉴보스'로 출격한다.
윤승림은 블랙핑크, 에스파, 아이브, 올데이프로젝트, 트와이스 나연 등 내로라하는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전 세계의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윤승림은 등장부터 배우 심은하를 똑 닮은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MC 박명수는 "아이돌인 줄 알았어"라며 윤승림의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윤승림은 우아한 외모와는 정반대로, 카리스마를 장착한 '워커홀릭' 면모를 드러낸다. 윤승림은 "나는 일을 미친 듯이 사랑하는 경주마 같은 보스. 40시간 깨어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하더니 "직원들이 나를 미친 여자로 생각해도 괜찮다"고 말해 박명수를 또 한 번 놀라게 만든다.
한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명재현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명재현은 윤승림과 두 차례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한 경험이 있다. 명재현은 "윤 감독님은 진짜 좋은 보스. 리더로서 쓴소리를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안다"며 후배들를 향한 윤승림의 냉철한 쓴소리에 공감하더니 "옆에서 보면 진짜 무섭다"고 고백한다. MC 전현무마저 윤승림의 압도적 카리스마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오는 14일 오후 4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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