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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빅스 혁, 첫 단독 팬미팅

  • 문완식 기자
  • 2026-06-15
그룹 빅스(VIXX) 혁(한상혁)이 오는 7월 11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팬 미팅 '2026 혁 팬 미팅 '썸-머 웨이브'(2026 HYUK FAN MEETING 'Some-mer Wav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와 오후 6시 두 차례 열린다.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는 팬 미팅 개최 소식을 알리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청량한 분위기 속에 'Some-mer Wave'라는 타이틀을 담았다. 타이틀은 '써머(Summer)'와 '썸(Some)'을 결합해 팬들과 함께하는 설렘이 여름의 파도처럼 밀려온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팬 미팅은 7월 5일 생일을 맞은 한상혁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다. 그는 지난 1월 전역 이후 처음으로 단독 팬 미팅을 열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토크와 이벤트, 다양한 코너를 통해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상혁은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해 가수 활동과 함께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공포 영화 '핑크박스' 출연을 확정하고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집해제 후 빅스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해 온 그는 이번 팬 미팅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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