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가 서준영에게 연애 조언을 건넨다. 16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측에 따르면 오는 18일 방송에는 류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류승수는 "'신랑수업2'에 친한 지인들이 많이 나와서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양호 선생님 자리가 빈 것 같더라"며 "학생들의 상처와 아픔을 제가 치료해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오늘 활약에 따라 양호실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며 류승수를 반겼다.
류승수는 서준영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자 적극 '연애 참견'에 나섰다. 그는 "제가 서준영의 보호자로 나왔다. (데이트 현장을) 잘 참관하도록 하겠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그러더니 그는 대뜸 서준영에게 "아직 여성에 대한 애티튜드가 '풋사과' 같다", "(호감을) 잘 쌓아놨다가 한 방에 와르르 무너지는 스타일이다. 환자 상태가 '중환자'다"고 말했다. 이승철 역시 "서준영에게 '꼰대' 기질이 있는 것 같다"라고, 앞서 기상캐스터 정재경에게 데이트 도중 말실수를 했던 것을 지적했다.
서준영은 겸허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부모님도 그 방송을 보고 '우리가 널 그렇게 키웠냐'며 한 소리 하셨다"고 실토했다. 이어 그는 "오늘 데이트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며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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