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주연은 16일 개인 SNS에 "힘..!!"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연은 흰 티셔츠에 와이드 청바지를 매치한 남친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주연은 담쟁이덩굴이 얽힌 하얀 벽에 기대어 팔짱을 낀 채 뿔테 안경 너머로 시크한 눈빛을 발사하는가 하면, 어두운 붉은 벽돌 앞 주차 콘 옆에 무심하게 쭈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은 마치 청춘 영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한다.


주연이 속한 더보이즈는 현재 소속사와 분쟁 중이다. 거액의 정산금 미지급 논란이 불거지며 더보이즈뿐 아니라 이무진, 이승기, 여자친구 출신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 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등 핵심 아티스트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및 가처분 신청이 이어지는 등 대규모 이탈 사태에 직면했다.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은 지난 2023년 12월 가수 MC몽과 원헌드레드 레이블을 공동 설립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밀리언마켓은 물론, 첸백시가 속한 INB100까지 연달아 인수·흡수하며 단기간에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신흥 강자로 몸집을 키웠다.
하지만 차가원과 MC몽의 거침없던 행보는 지난해 6월 MC몽이 돌연 모든 업무에서 배제되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후 유부녀인 차가원과 MC몽 사이에 수백억 원대의 비정상적인 금전이 오간 정황과 함께 불륜설까지 제기돼 거센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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